자기 힘들겠다. 지금은 누가 머래도 자기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힘내고 자기 마음 다스리고.. 꼬옥 후회하는 일 올거야 분명!!!!
고마워 자기야… 내 잘못으로 헤어진건데 마음이 너무 안 좋아 걔가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 잘못으로 그렇게 된 걸 어떻게 자책을 안 해… 진짜 나 왜 그랬을까..
세상 살아보니 나한테 상처 준 사람들 보면 다 하자 있고 꼭 되돌려 받더라 내가 나이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발판이니 그 보다 덜 한 사람말고 사람 보는 눈 키웠다 생각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나
고마워 자기야… 근데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라ㅜㅜ 너무 죄책감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