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4.30
share button

방금 남친이랑 얘기했는데 정떨어졌어 남친이 간호사인데 본인 부서에 회식 가서 술 마시고 병원 출근하는 쌤들 많다는 거야(= 술 마시고 투약 간호한다는 뜻.) 심지어 운전도 하고... 난 그 말 들을 때부터 ㅈㄴ 정떨어지고 혐오스러워서 미친 거 아니냐고 했는데
남친이 근데 또 사바사인 것 같기도 하대. 회식 와서 안 마시는 쌤도 있다고 ㅋㅋ → 이거 쌤들 편 들어주는 거임..?
당연히 남친은 안 마시는데 저 편 들어주는 듯한? 내가 욕하니까 쌤들이 다 그런 건 아니라고 하는 게 ㅈㄴ 킹받고 정떨어지는 모먼트....
그 병원 사람들 ㅈㄴ 정신병자같음 위험성을 모를 리가 없는데 고연차들이 많으니 지들끼리 쉬쉬하면 괜찮다 이건가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