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들이라면서 제사...쌀 등 요구하는 사이비한테 음료+ 1000원 털리고 빠져나옴 너무 잘 맞추고 꿈 꿨던 것도 다 맞추길래 신 받는 사람인가 했더니만ㅋㅋ ㅆㅂ..난 안 당할 줄 알았는데 넘 혹하고 순진하게 넘어갔다 절에서 생활한다는데 불교형 사이비 뭐가 있을까 말은 강원도에서 왔다는데 도대체 뭐 어디 사이비인지 궁금함 아는 사람..ㅠ?
하 대순진리회인듯 썅ㅠ 내가 속다니 자존심 개상함
증산도 아닌가
Ha.......증산도는 또 첨 듣네....
그냥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튀는 게 답..이야 나는 바쁨 척 그냥 지나가
나도 평소엔 글케하는데ㅠ 오늘 좀 힘들고 나사빠진 상태여서 듣다보니 글케 됨..다시...경계심을 갖고 살아야지..
아아 힘들 땐 뭔가 평소와 다르게 혹하게 되지 그래도 오늘.. 겪었으니까?! 다음엔 그럴 일 없을 거야!! 맛난 거 먹고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