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ㅈ같은 릴스봤는데 알바생뽑을때 이력서에 적힌곳에 다 전화해서 얘 일 어떻게했는지 왜그만뒀는지 물어보고 알바 뽑는다고 다 그렇게 해야된다는데
나는 19살~20살때 식당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25살이였는데 둘이서만 계속 일하니까 새벽에 문 잠궈놓고 나 바지벗기려하고 성희롱하고 손님들 있는데 날 갑자기 공주님안기로 안아서들어버리고 이지랄해서 그만둔다하고 그만뒀는데 계속 연락오는거 차단하고 잠수타는중인데
갑자기 내가 새로운 알바갔는데 거기서 전에 일했던 사장한테 나 물어보면 존나 개빡칠거같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