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걸려서 검사하려구 병원갔다왔는데굴욕의자 앉기도 싫고 방광염엔 비뇨기과가 더 낫대서산부인과 말고 비뇨기과로 갔거든 ㅎㅎ..의사쌤이 질염검사도 하자고 해서마음의 준비도 없이 팬티까지 훌러덩 벗고왔네😅간호사쌤들은 정말 역시 프로시다..
오 비뇨기과에서도 질염검사하는구나. 새로운 사실 알아간다! 마음의 준비 안하고 갔는데 괜찮았어?? ㅠ
프로 간호사님의 손길에 순식간에 끝나버렸다..ㅋㅋ ㅜㅜ
굴욕의자 진짜 굴욕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