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다됐다고 저으라 해서 주걱들고 가서 밥 저어주다가 거기서 나온 뜨거운 김에 약간 화상입어서 좀 빨개진거야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이걸 어따서먹지 싶은 황당한 표정으로 나 쳐다보시더니 화상연고 바르라고 하심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거근데 진짜뜨거운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짜 뜨거워서 조심해야해 나도 후후 불면서 뒤적뒤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