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커피 먹는다고 이야기하니까 남친이 살찐다고 ㄱ어느정도는 관리하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
155에 50 나가는데.. 살짝 살 있는정도라고 생각하거든 ..? (살이 배로 많이 찌는편)
저런소리 들으면 묘하게 기분나쁜데 내가 ㄴ제대로 느끼는게 맞는거겠지 ..
미친거아니야?
남친은 무슨 몸짱이야?
에바
피티 선생님이야 뭐야
아니.... 완전 기분 나쁜거 이해돼... ㅈ가 뭔데..
엥¿ 개 에바야 그거 기분 나쁜 거 이상한 거 아냐 관리하라고 할 자격이 있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ㅈㄴ에바
남친은 몸좋고 키크고 그래?
나도 전남친이 맨날 나보고 "더 예뻐져야한다 살도 더빼고" 라는 얘기를 많이했는데,, 저도 님처럼 158에 53,, 전남친은 나보다 나이가 6살정도 위였고 내가 더 이뻐져서 자기를 더 빛나게,,? 해줘야한다나뭐래나,, 뭐 지금은 헤어졌지만,, 진짜 자존감은 그때이후로 더 바닥을 치고있어,, 나도 그런얘기 들으면서 사겨서 어떤느낌인지 대충알겠어서 좀 기분이 안좋네,,
연애 시작하고 살이 찐거야?
아이 진짜 욕나오네 …. 본인은 뷔야?
남친이 몸이 김종국이래도 저런말 할 자격 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