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발을 씻자는 왜 도태남들 편을 들어줬을까?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자면… 아무리 도태남이더라도 남성 인권이 여성 인권보다 한참 위에 있다는 뜻이겠지 ㅋㅋ 그러니까 여성 소비자가 훨 많은 거 뻔히 알면서도 남성 편을 들어준 거고. 남성 혐오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아… 하 이건 정당한 외침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