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야
요즘 자주만나기도 하고 데이트비용도 9:1정도로 내는 거 같은데..
상대가 주에 한 3-40쓴것같아
나도 내려고 했는데 짜잘한것밖에 못 내게 해
그래서 저번에는 화장실갔을때 밥값 몰래 계산했었어
이렇게 보니까 호구같은데
호구라기보다는 그냥 내가 빚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 나중에 헤어졌을때 미련없이 떠날수있으려면 돈이든 시간이든 후회없이 써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뭔가 계산할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도 좀 그럼
자꾸 상대방이 돈 얼마썼나 마음속으로 계산하게 돼 괜히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