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기구가 너무 사고싶은데내가 언니랑 방도 같이쓰고 본가에 살아....ㅠㅠ이런 상황에도 굴하지않고 구매한 자기들 잇으까??
나 언니랑 같이 사는데 걍 가방에 넣어놔 아무 문제 없음 근데 여기 경험담들 보면 평소에 남의 자리까지 막 청소하고 그런 가족이랑 같이 살면 금방 들키긴 하더라
나랑 완전 비슷하다 ㅠ 나는 언니랑 자취하고 같은방에서 자고…서로 비밀없이 터놓고 서로 물건도 마음대로 만지고 하는편이라 꿈도 못꿔… ㅠㅠㅎㅎ 몇년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완전 독립때까지 손으로 살짝만 하고 참는중이얌 ㅠ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