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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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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해준썰(?)
집에서 안한 이유는 우리집에 부모님이 항시 계셔서... ㅠ

남친이 나 퇴근하고 집 데려다주는데 늦은 저녁이라서 가로등 말곤 불다 꺼져있었어. 근데 갑자기 손목 잡고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가는거야
내가 여기는 집가는 길 아니라고 하니까 자세 낮춰서 키스를 쪽쪽 거리면서 막 하다가 낮은 목소리로 본인거 빨아주면 안되냐고 묻는거야
그말에 고민하는데 내 손목 잡고 본인 거기에 갖다대는데 너무 심하게 부풀어 있더라구... ㅋㅋ
안한지 몇주 됐는데 오늘 내가 입은 옷 때문에 버스에서부터 참고 있었대
어차피 늦은 밤이고 어두운 골목에 사람도 근처에 한명도 안보이니까 잠깐만 해준다고 하고 자세 낮춰서 막 빨아줬어
밖에서 펠라하니까 막 긴장되서 그런가 스릴 넘치더라구
다행히(?) 무순일 없이 끝까지 열심히 빨고 내 입에 사정했는데 본인이 이럴줄 알고 티슈를 챙겨왔대 ㅋㅋ
거기다 뱉고 근처 쓰레기버리는곳에 그거 버렸는데 집으로 안가고 골목에서 내 옷속으로 손넣어서 가슴을 막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내가 놀래서 왜이래에...! 하니까
가슴 빨아줄게 하면서 브라랑 윗옷 위로 쭉 올려서 빠는데 아까 펠라하면서 흥분한거랑 또 지금 이 상황이랑 겹쳐서 미치겠는거야
한참을 내가슴 빨다가 쪼물거리더니 바지 안으로 손넣어서 만지다가 내 팬티속으로 손 넣었는데
가르릉 거리는 목소리로 젖었네? 하면서 손가락 두개넣고 푹푹 찌르는데 이미 반쯤 정신 나갔고 서로 서서 딱 붙어가지고 키스막 하면서 나는 소리나오려는거 참고 결국 절정까지 가버림...ㅋㅋ
너무 좋아서 다리 후들거리고 흐에엥 거리는데 오빠가 내 가방 매고 나 업고 집까지 델다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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