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쁘거나 피곤해지면 상대방에세 소홀해질수 밖에없는건가... 아니면 그 전이 교류가 많은편이었던건가.. 애인이 바빠지면서 전보다 훨씬 연락횟수가 적어져서 적응이 안되네 걔가 식은건가 내가 식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