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바보같은 고민인거 아는데..ㅜㅜ
너무 걱정이 많아서 관계 하는게 꺼러져.. 2년째 연애중인데 남자친구랑 한 적이 5번?도 안되는 것 같아 내가 자꾸 피해서.. 남친한테 미안하고 눈치도 보이네ㅠ
나도 너무 하고는 싶은데, 일단 경구피임약은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콘돔을 왜 이렇게 못 믿겠는지 나도 모르겠어ㅠㅠ 저번에 질내사정하고 분명 아무 문제도 없는거 확인했는데 생리주기 조금 미뤄진 걸로 거의 일주일 동안 불안하고 일상생활을 못했거든..
이렇게까지 걱정할 필요 없는걸까? 콘돔은 원칙상 질내사정용이라 그렇게 쓰긴 했는데, 그래도 콘돔 끼고 질외사정하면 마음은 좀 덜 불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