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르게 살아온게 왜 억울하다고 느껴질까인터넷에서, 사기치는 놈들이나 비도덕적으로 살아온 사람이 잘 사는 거 보면 기분 나빠서 괜히 이상한 생각 가지게 되고 그러네심리검사에서 '들키지만 않으면/나에게 득이 될 결과라면 비도덕한 일을 해도 상관없다, 남들도 다 이렇게 할 것이다' 이런 류 질문에 '그렇다' 체크할 정도로 스스로가 넘 삐뚤어진거 같아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할까책 읽으면 좀 도움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