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LIVE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0.14
share button

바람핀 전남친으로 인해 무너지는 제 자신이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상처가 너무 커서 일생생활을 하다가도 무너져내리고 자기 전엔 그 사람과의 좋은 추억들, 우리가 나눈 애정들 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밤을 지새는 날들도 많아졌어요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