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털이 너무 긴 것 같아서.. 면도칼로 민둥숭이로 만들지는 않고 그냥 짧게 저르기만 했은데,, 자꾸 속옷위로 감자털이 삐죽삐죽 나와,, 거슬린다,,🥲
나 잘못한겅가,,?🥹
ㅋㅋㅋㅋㅋ 고것도 고것나름대로 추억🥹🦦
ㅎ,,ㅎ🥹 그를려낳,,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뭔지 알아서ㅋㅋㅋ 너무 공감되고 귀귀여웤ㅋㅋㅋㅋ
약간.. 괜히 자른 것 같기도 하구 막 그래...
짧은 머리는 뻗히잖아~ 그런거지~~
아...!!! 고렇네..😳
우짜지 린스라도 해야하나 아이구
아 아니 농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
앗 내가 너무 진지했네!!😭 미아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아냐 귀여웠어🥰
아닠ㅋㅋㅋㅋㅋ 자기 말고도 불편햐서 스스로 잘라본 사람들 있을껄? 나도 구렇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짧게눈 아니고 끝에 살짝 살짝 숫치는 느낌으로 조근씩 잘라쒘ㅋㅋㅋㅋㅋㅋ
나됴 잘라 근데 텨나와도 뭐~ 긴게 더 불편
그거 거슬려서 결국 풀왁싱 갈기고 광명찾았삼
헐 난 왁싱샵 가긴 좀,, 무섭어,,
그.. 쫌 노골적이긴한데 혈 엉기고 털끼리 엉키고 이런거 너무 싫어서 ㅠ 결국 주기적으로 왁싱 받으러 다님.. 시기만 잘 맞춰서 받으면 별로 안아파! (안아프다곤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