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사진에 나온 글 올리고 정확히 1년 반 지났네 .. ㅎ
저 사건 이후로 남자친구가 자기 기준에 맞춰서 남 평가하면 안 되는데 자기가 심했다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해서 넘어갔어 ..
그러구 2년 넘게 아무 탈 없이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권태기래
나와의 연애에서는 얻는 게 없다며 서로 발전적인 관계를 원하는데 나는 너무 감정적이고 이정석인 판단을 못 한대
이제 나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미안한 감정이 크다면서..
처음엔 노력해보자 하더니 연애 초에도 저런 이야기 했는데 지금도 같은 이유로 걸리는거면 그냥 성향이 다른건데 자기가 억지로 날 바꾸려는거 아닐까 하면서 헤어지자구 하더라고
난 아직 좋아하고 갑작스러워서 붙잡았고 일단 이번주 금요일까지 생각할 시간 가지자 했는데 .. 헤어져야 되는거 너무 잘 알면서도 마음이 힘두네 ㅜㅜ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