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냄새가 원래 좀 있는 편인데 ㅅㅅ할일이 없어서 신경 안쓰고 살다가
몇달전에 처음 삽입섹스 하고 그거 때문인지 생리컵 써봐서 그런지 여튼 이후에 분비물 색깔이 진해져서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었거든
이후에 색깔 괜찮아졌다 다시 진해졌다 저절로 좋아지고 잠깐 가렵다가도 금방 좋아지고 그랬거든
근데 최근에는 냉도 투명하고 양도 별로 없는데도 소중이 냄새가 너무 별로야 ㅜㅜ 공중화장실 변기에서 날법한 냄새가 나서 나 스스로도 너무 싫어 ㅠㅠ
이거 질염 말고도 다른 원인이 있을수 있을까? 왜냐면 최근에는 냄새 말고는 가려운것도 없고 냉 색깔도 없고 적당하거든 ㅠ 몇달째 질 안에 남자 ㄱㅊ 포함 탐폰이든 내 손가락이든 뭐 안넣은지도 한참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