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어내면서 받아내고 반복하더니
아무튼 서로 호감있는건 맞았는데..
늦은새벽 본인 얘기 하더니
좋은남자아니다 너를 많이 울릴거같다
연애 자신감 없다..
등등 자꾸 본인 안좋은 얘기만 주구장창 하면서
1순위는 내가 행복했음 좋겠다는거임
본인 좋아하지말고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데
근데 물어보면 떠나면 후회하거나 아쉽겠지만 그래도 행복한거면 된거래 그러면서
자기 주변 괜찮은 남자 소개 시켜준다면서
이러는거...
뭘 소개시켜줘..그쪽 아님 관심없는데..
암튼 새벽에 엄청 울었음..
그사람이 날 울린거지 ㅇㅇ..
포기해야할까?
난 근데.. 겪어봐야 아는 그런 성향이라
이렇게 알려줬는데 잘모르겠어
아직 서로 잘 모르는데 벌써 포기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