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친 알바같이 하는 언니중에나 ㅈㄴ 싫어해서 내 성격 살살 긁으면서이간질 히고 괴롭혔던 미친년 있었는데그 알바 관두고 너무 짜증나서 이제껏속으로 죽어버렸으면 ㅈㄴ 염불 했는데어젠 청소하다가 갑자기 괴롭힌 거 생각나서육성으로 김ㅇㅇ 죽어버렸으면했는데 그 언니 교통사고 당했대죽진 않음 근데 나 왤케 마음이 무겁지뭔가 나때문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