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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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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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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며칠전에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거기서 거의 숏컷 정도로(그 정도는 아닌데 귀 밑 5센치정도) 잘라놓은거야…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랑 전화하다가 엄마가 오셨는데 폐인같다 하시고 또 엊그제는 남자같다 하시는데 내가 거울을 봐도 정말 너무 중성적이게됐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많이 속상하고 우울해했거든.. 그렇다보니 남자친구랑 전화하다가 한시간동안 울었어..
남자친구는 예쁘다고 걱정말라고. 그렇다고 함부로 위로해주지는 못하고 전화 넘어로도 뭔가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른다는 식으로 있는거 아는데도 눈물은 안 멈추지. 멘헤라 정점찍고 있다가 갑자기 한 말을 하더라고 본인 형같다고.(형이 정병 멘헤라 정점을 찍고 있어서 내가 방금 한 것보다 3.4배는 더하대) 그 말 듣고 정신 차리고 눈물 쏙 들어가고 전화 끊었는데 정신 돌아오니까 너무 미안하고 쪽팔려…… 한시간 낭비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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