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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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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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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정도 정이구나..
사귄 기간 일년 반... 그동안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야 항상 나한테 매정했던 사람이었고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행동도 많이해서 두번다시는 안만날 각오로 심하게 욕하고 싸우고 끝난지 이제 일주일인데 그동안 헤붙을 많이해서 그런가 나도 그렇게까지 슬프진 않아 근데 가끔 가슴이 허할때가 있어 좋았던 기억보다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은 연앤데...나를 위해 끊어낸 연앤데 왜 나는 지금이 더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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