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용실가서 기분전환할겸 파마했는데 사진처럼 좀 내츄럴하게 해달라니까 치인트 홍설처럼 앞머리를 빠그리로 만들었어 시바…넘 빡치고 맘에 안들고 너무 못생겨서 눈물나집가서 고데기로 쫙쫙 펴볼거야… 일단 미용실 나오긴했는데 이게 맞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