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미리 말 하지만 다신 만나기도 싫고 둘이 안맞아서 절대 만날생각은 없음)이런데 가끔 전남친 뭐하고 사나 궁금함 진심 그냥 궁금증.이별노래 프사 해놓고 그러더라보면 참 내가 그렇게까지 좋았나 싶음다들 이런기분 느낄 때 있음?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