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휴일에 남자친구를 만나면 너무 좋고 행복한데 떨어져있을 때 (평일) 연결이 끊긴기분.. 다들 알려나
연락도 안하는 편이 아닌데 뭔가 충족이 안돼
안만날때 나도 나만의 일상루틴이 있거든 출퇴근하고 헬스, 러닝, 독서 등 ? 뭐랄까 그래도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 예를들면 내가 출근했는데 어느날 너무 아파서 연락으로 아파서 힘들다 해도 말로는 걱정이다 약먹었냐 이런건 잘해도 막상 퇴근하고 데릴러 오거나 약들고 오거나 아님 택시를 뷸러주던가 이런 행동들은 단 한번도 해준적이 없고 생리중일 때도 달달한거 한번 보내준적도, 챙겨준적도 없는..? 근데? 또 막상 데이트하면 하나하나 다 챙고주고 먹여주고 막 그래 또 헤어지면? 안그러고.. 하 그냥 내가 욕심쟁이에 바라는거 많고 계산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