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뭔가 치명적으로 보이고 싶어하거나 덕심 자극하려는 티 너무 나는 작품들을 보면 도리어 흥미가 식는다.싸울 때 동작이 크면 다음 행동이 예상돼서 피하기 쉬운 것과 마찬가지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