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러닝이 제일 잘 맞았고 아니면 클라이밍? 혼자서 고독하게 힘써버리는게 최고야
난 먹고 싶은 거 직접 요리해 먹기
바쁘게 집청소를 해. 공간이 정리되면 마음도 편하거든. 근데 우선 방바닥 어지른 거 위주- 그리고 옷장(6개월 내 안 입은 옷/1년 안 입은 옷) 버릴 거 정리. 그리거 확 환기시키고 샤워 후 좋아하는 음식 시켜먹거나 만들어먹기.
나는 노래를 들어! 1시간 무한반복 이런거 ㅎㅎ 가호-시작 태계일주-like a friend 이무진-푸펠 자기가 좋아하는거 들어봐♡
이또한 지나간다 1년 전 힘들었던 일 생각안남 인간관계 때문이라면 ‘시절인연’
맛있는 디저트 묵기
난 너무 힘들때 좋아하는 가상 캐릭터(드라마 주인공)이나 평소에 존경했던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은 지금 어떻게 했을까 이런거 생각하면서 극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