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뭔가 내가 야함의 역치(?)가 높은지..남친도 사랑하고 남친이랑 하는거 잘 느껴지고 좋긴한데 정신적으로 흥분되지는 않아ㅠㅠ 막 생각만해도 흥분되고 젖고 그렇지도 않고..애무할때도 정말 좋아야지만 느껴지지 정신적 흥분은 없는거 같아,,남친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대체 내 뇌는 왜 그럴까ㅠㅠ 너무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