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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9

뭔가 나는 키 작은 여자들이 부러웠는데 밑 글 보니까 키 큰 사람 부럽다는거 보니까 또 웃프네 내 키 떼어주고 싶어

난 내가 155~157 정도면 좋겠긴 해

내 키가 163인데

내 또래 남자들은 170이나 170 초반 정도라

별로 키 차이가 안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낮은 곳 있을때 숙여야 하는게 넘 불편하기도 하구



+)키 작은 여자들 뭔가 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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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부러워… 나는 부엌 찬장을 쓸 수가 없어… 맨 윗칸은 공실이야…

    2024.03.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두번째 칸도 사다리 필요해….

      2024.03.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부엌 찬장은 나도 겨우 닿더라 ㅋㅋㅜㅠ 보통은 높은 위치에 있으니까...

      2024.03.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부럽다....나 156인데...... 키 작아서 못 쓰는 공간 짱 마나...

    2024.03.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ㅋㅋ.. 173은 지나갈게 나도 키 작은 게 부러운데 나는 딱 167-8 정도가 좋은 거 같아

    2024.03.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헉 키큰 사람들도 키큰걸 마냥 좋아하진 않을수도 있구나..! 난 157인데 키가 작은게 항상 불편하고 슬펐어서 신기하다!

    2024.03.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174 인데 나보다 작은 여자분들 그냥 다 귀여움 요정같음.. 사춘기때는 왜이리 키가 크지 이러고 혼자 속상해했는데 지금은 키커서 오히려 좋아 ㅎㅎ

    2024.03.09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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