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생각안나는데 연락은 하고 싶을 때 하는 말이잖아?

정말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 아니야? 난 그런데..

아이유 블루밍 가사 참고

내 남친이 자주 저렇게 물어봐서 내가 왜 물어보냐고 진지하게 물어봤거든?? (나는 계속 물어보는게 좀 부담스럽고, 당장 하는거 없다 하면 뭐 하자 하지도 않아서 굳이 왜 물어보나 싶어어) 근데 남친은 진짜 궁금할 때도 있고 연락하고 싶어서 그런거래 약간 연락의 스타트느낌?? 생각해보면 다른 남자애들이 나한테 연락하려고 할 때 다 뭐해? 라고 많이 물어봤던 것 같은데 오히려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아닐까??

나 친한 오빠가 얘기해준 바로는 뭐해 ? : 그냥 뭐하는지 궁금해서 어디야? : 가까우면 얼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