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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06

뭐가 문제일까?
나 인프제라 친구 가뜩이나 없는데 남사친중 게이거나 그냥 진짜 서로 아~무 관심없다.하고 일년에 몇번 대뜸 야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강아지 머냐?이런 거 보내는 사이 아니면 자주 연락하던 친구들한테 죄다 고백을 받아서......
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딱히 끼 부리고 다니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본다고 해도 여자 친구들처럼 맨날맨날 톡 하는 것도 아냐. 사람들 여럿 모인 모임에서 만나는 김에 오고~ 그런 느낌으로나 만나거나 술 두어번 둘이서만 먹는데 진짜 분위기 그런 거 안 잡았고 그냥 롤 티어 떨어진 얘기나 하고......취업 안 된다는 얘기나 하고 그랬고.....
갠톡 자체를 잘 안하는 편이라 여자 친구들하고도 갠톡 잘 안하고 고백 받은 남사친들한테도 뭔 갠톡을 한 적이 거의 없어.....

몇년간 서너명이랑 그렇게 어색해지고 나니까 난 친구도 없고 친구 모임도 잘 못 나가고 취미 공유하던 친구도 사라지고 무슨 내가 양귀비.초선..팜므파탈.이런 것도 아닐텐데 이딴 식으로만 꼬이는 게 너무 의아하고 짱나서 내 문제인가 싶어...진짜 진심 기쁘거나 자랑 그런 게 아니고 뮤슨 고백을 술먹고 집오다 전화로.삼겹살 먹자고 불러서 소주 마시더니 취해서 대뜸.이러고 공격처럼 해서 아니 내가 원인제공자야?그냥 세상이 날 친구라는 걸 사귀지 말라고 하나?싶고.........................진짜장난하나 뭘...뭘 고쳐야 할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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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안녕 인프제 자기! 나는 30대 인프제야! 나도 남사친들이 거의 다 고백해서..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 주의야. 그냥 몇 번 겪다보니 적당히 거리 두는 편이야. 나는 나를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자기한테 제안을 하나 해보자면.. 그 친구들은 자기를 친구로만 두기에는 매력덩어리라고 생각해보는거 어때? 그냥 의식하지 않아도 바른 사람 + 같이 있으면 즐겁게 해주는 성격 인거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고 그만큼 사랑스러울거같아!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고쳐야할게 있는건가 하고 질문한거에 대답을 해보자면.. 나는 웬만하면 남자랑 1:1로 보는건 썸남 아니면 애인 말고는 만들지 않거든. 그렇게 해보는것도 추천해! 선을 칼같이 그으니까 시도를 하다가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떨어져나가더라고 ㅋㅋㅋㅋㅋ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언니....💗 답변 고마워요ㅠㅠ 마자요 잘 맞춰주는 편이라 그런 것 같긴 하구.... 그래서 1대 1로 안 보고는 있어요!! 친구도 같이? 사라지는? 느낌이긴 한데^^.....암 파인....같은 인프제라 딱딱딱 짚어주셔서 넘 조아요 꼬마워요🥲💗

      2023.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30대가 되면 더 심해질지도.. 흡.. 좋은 얘기 많이 해주고싶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ㅠㅠㅠㅠ 걱정은 조금만하고 늦지않게 자자, 인프제 동생! 즐거운 일들 많길 바라 🥰👍💕

      2023.08.0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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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로서 좋아하는 건지 그 이상인지 모르겠어! 나랑 그 친구는 대학 동기인데 진짜 그냥 친한 사이야. 남사친인데도 여사친처럼 자주 연락하고 시간되면 가끔 만나. 학교에서는 같은 수업이면 같이 들으러 다니고 가끔 같이 앉기도 하고... 그 친구랑 나랑 사는 곳이 한두 역 차이나는 곳이라 거의 항상 같이 가고 둘이서 가면 서로 데려다주고 그래. 보통은 그 친구가 나 데려다주고 집앞에서 얘기 더하다가 가긴 하는데... 같이 걸어가면서 서로 장난치고 차 오거나 지하철에서 내가 비틀거리면 팔 잡아주고 그래. 흔히 말하는 썸탈 때 행동 있잖아 뭐 손 차갑다면서 잠깐 잡거나 손대보거나... 그런 것도 하긴 했는데... 걔는 연애 얘기만 나오면 내가 꼭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 진짜 그냥 친구로서 나를 좋아하는 걸까? 문제는 내가 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거야 ㅋㅋㅋㅋ ㅠㅠ 내 마음을 왜 내가 모를까... 걔가 나말고도 다른 여자동기들하고도 다 이렇게 친하거든. 그래서 나빼고 둘이 재밌게 얘기나누거나 걔가 다른 동기들한테도 나한테 해준 것처럼 행동하는 걸 보면 약간 짜증나. 친한 친구를 뺏기는 기분이라 그런 걸까... 참고로 나는 누굴 사겨도 다 상대가 고백하고 날 좋아해줘서 짧게 사귄 것밖에 없어 ㅋㅋㅋ ㅠㅠ 그런 연애만 하니까 좋아한다는 감정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고... 얘한테 엄청 설레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내가 이런 언짢은 기분인 걸 나도 더 이해를 못하겠어. 걔랑 더 깊은 스킨십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뭘까...자기들 ,,, 그저께 남사친이 술 먹고 나한테 고백했거든? 우리가 10년지기 친구인데 초등학생때 같은 반 이였다가 남사친이 전학 가서 연락 끊기고 잊혀진 상태로 살다가 올해 초에 갑작스럽게 연락이 닿아서 연락도 자주 했어 그리고 서로 사는 지역 놀러가서 같이 놀고 그러다가 남사친이 고백을 한건데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남사친이랑 있을 때 정말 편하고 별 거 안 해도 재밌고 즐거워 근데 내가 아직 헤어진 지 세달 된 전남친을 완전히 잊지 못했어 .. 그리고 내가 할 일이 좀 있어서 바쁘기도 하고 .. 연애 하면 내 할 일에 집중을 잘 못 하기도 해서 딱히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긴 하는데 문제는 남사친이 신경 쓰여 걔가 여자랑 놀거나 여자 얘기를 꺼내면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나,,, 그리고 남사친이랑 계속 만나서 놀고 싶고 생각나 나 남사친 좋아하는 걸까....? 아님 그냥 단순히 외로운걸까..?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ㅜㅜㅜㅜ지금 남친 결혼하면 의처증 생길 것 같애 자기들 남친도 이러는지 좀 봐줄래? 남친은 연애 경험 많고 나는 지금이 두 번 째 연애거든. 20대 초반에 연애 한 번 한 이후로 난 연애랑 안 맞다고 생각해서 그 이후로 철옹성 철벽치면서 연애 한 번도 안 했는데 지금 남친이 진짜 불도저처럼 밀어붙여서 결국 사귀게 됐어 내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화려한 편이고 성격도 사교적이라 보통은 연애경험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남친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는데 사귀고나서 내가 실제 내 성격 성향 많이 오픈해서 남친도 이제는 대충 나 다 파악했고 두 번 째 연애인 것도 알아. 평소 단톡방 제외하면 남자들이랑 갠톡 주고 받는 경우도 없고 따로 연락하는 남사친 그런 거 아예 없는 것도 다 앎 근데 내가 남친이랑 같이 소속된 모임이 있거든? 남친이랑 알게 된 곳도 거기고. 남친은 그 모임에서 활동한지 오래된 원년멤버라 기존 사람들이랑 다 알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고 나는 들어간지 몇 개월 안 지났어 말했듯이 내가 사회생활 할 땐 굉장히 사교적인 편이라 기존 멤버 신규 멤버 남녀 할 거 없이 금방 친해졌거든. 내 남친도 그 중 하나였다가 진짜 내가 카톡 읽씹하고 선 긋고 하는데도 계속 꾸준히 연락하고 안 끊기게 스몰 토킹 이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사적인 연락 잡으려고 계속 물어보고.. 그렇게 몇 번 만나보다가 내가 여러 번 거절했는데도 남친이 계속 호감 표시하고 한 번만 믿어달라고 부탁해서 사귀게 된 건데, 공통 지인들한테 오픈하는 거 부담스러워서 모임엔 사귀는 거 비밀로 하고 있어. 근데 문제는... 남친이 본인 제외 그 모임 내의 모든 님자들을 지나치게 경계해... 오히려 나보다 본인이랑 더 친한 알게된지 오래된 친구 형 동생들인데도.. 성비는 거의 반반인 모임이라 여자들도 많고 남친도 성격이 좋아서 그 모임 내 여자들이 굉장히 편해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편인데, 나도 그런 게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모든 여자애들이 내 남친한테 관심이 있다는 생각은 안 하거든? 근데 내 남친은 별 것도 아닌 일로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 형이 원래 그런 형이 아닌데 자기한테만 행동이 다르다, 자기한테 관심 있는 것 같다, 걔가 자기 좋아하는 것 같다, 그 형 전에 좋아하던 여자한테 하던 행동들 자기한테 똑같이 한다 이런 소리 계속 해서 스트레스 받아..... 그 사람들이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있고 나한테 뭔가 액션를 취했으면 내가 먼저 알아챘겠지 나는 전혀 그런 걸 못 느끼겠는데 혼자 너무 과민반응 하니까.. 그게 끝이면 또 그러려니하겠는데 나는 이미 스스로 잘 하고 있는데 나한테 그 이상의 과한 철벽을 요구해. 예를 들어 남자멤버들이 외모칭찬 하면 나는 감사합니다! 고마워~ㅎㅎ 이러고 넘어가는데 남자들이 내 외모칭찬 하는 것조차 자기는 너무 신경 쓰이고 싫대. 누가 예쁘다고 하면 불편한 티 내면서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하래...ㅋㅋ 아니 나도 사회생활이라는 걸 해야하잖아ㅠㅠ 내 이미지는...? 근데 이 뿐만 아니라 서로 일상 공유하다 보면 직장 동료 얘기도 하게 되잖아? 나랑 좀 친해보인다 싶으면 성별 꼭 체크하고(근데 난 애초에 여자동료 아니면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지 않아ㅠㅠ) 또 얘기하다 저 사람 남자다 싶으면 바로 몇 살이야? 그 사람 여자친구 있어? 그 사람 자기한테 관심 있는 거 아냐? 이런 거 물어보면서 불편한 티를 내 나 여중여고 나왔다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도 학생 때 에피소드나 친구들 얘기 해줄 때 꼭 남자야? 되묻고... 하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이 둘이서 데이트 할 때 제외하면 내가 꾸미는 걸 싫어해. 비밀연애여서 그런지 원래 그런진 모르겠는데 본인도 같이 만나는 그 모임 자리인데도 내가 예쁜 옷 입고 가면 엄청 신경 쓰여 하더라고? 그 옷이 막 노출 심한 옷 지나치게 타이트하고 몸 라인 다 드러나는 옷 이런 게 아니라 그냥 평소보다 차려 입은 포멀한 스타일이기만 해도 엄청 주변 의식하고 모임 끝나고 나서 나한테 남자멤버들이 다 자기만 쳐다보더라 앞으로는 안 입으면 안 돼? 이런 소리하면서 불편하게 해.. 저게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신경 쓰여하면서 진지하게 하는 소리라 나는 ??? 하게 되고ㅋㅋ 남친 눈치 보느라 입고싶은 옷도 못 입나 싶고 그리고 난 혼자 있던 시간이 길어서 혼자 산책하고 혼자 영화 보러가고 혼자 여행하고 그런 걸 좋아하는데 남친이 그런 거 절대 이해 못 하더라고 나 저녁 먹고나서 혼자 산책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것도 못마땅해 하는 거 느껴지고 가기 전에 잠깐 통화하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누가 번호 따려고 하면 남친 있다고 말해야 해 이런 얘기 매번 하고 어쩌다 한 번 말 안 하고 영화 보러 갔더니 (말하면 같이 가자 하니까) 진짜 너무너무 서운해했고 관계 전이라 같이 여행가는 거 부담스럽고 일정도 안 맞아서 혼자 여행 다녀오겠다고 얘기 꺼냈다가 대판 싸웠어 그 때도 약간 가서 남자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어이 없었지 잘 알지도 못 하는 사이인데 겉만 보고 다가오는 거 제일 싫어해서 살면서 단 한 번도 남자들한테 번호주거나 합석해본 적 없는데ㅋㅋ 그런 얘기 남친한테도 충분히 해왔어서 본인도 모르지 않을 거고ㅋㅋ 남친 연애 많이 해본 거 알고있고 사귀기로 한지 얼마 안 돼서 대화 할 때 자기 질투 없는 편이다 이전 연애에서도 그냥 서로 믿고 사생활 터치 안 했다 이런 얘기 들었었는데 나한텐 저러니까.. 내가 물어봤었거든 너 질투 안 심하고 터치 안 한다더니 거짓말이었냐고 근데 아니래 자기도 이런 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대 근데 난 좀 이해가 안 되고 한 편으론 억울하기도 한 게 내가 남친이 신경쓰일 만한 행동을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언급했듯이 나는 오히려 보통보다 남자문제 확실한 편이거든. 남자들한테 철벽도 확실히 치고 남사친 그런 것도 없고 남자들이랑 따로 연락 주고 받는 것도 아니고.... 내가 뭐 성적으로 밝히는 것도 아니고 나 아직 경험도 없을 뿐더러 남친이랑도 진도 빼는 거 부담스러워서 계속 미루고 있거든. 남친도 이런 거 다 알아. 심지어 술은 입에도 안 대고 살면서 클럽은 근처에도 가본 적 없고 밖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도 않아. 치킨에 콜라 먹는 지독한 집순이야 그냥;남친 본인이랑 첨에 연락할 때 스탠스 기억해보면 알 거고 사귀면서 내 일주일 행동패턴 모르지 않을 텐데 왜 저러지 싶은 거지 나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내가 잘 몰라서 궁금한 부분이기도 한데 남자들 보통 자기랑 제일 친한 친구 무리에 여자친구 소개하고 싶어하지 않아? 전에 한 번 남친이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로 했다길래 내가 장난으로 우왕 맛있겠다 나도 끼워줘 이랬는데 남친이 내 친구들한테 자기 보여주고 싶지 않아.. 이러더라고??? 친구들이 지저분하게 생각하고 노는 애들이면 그럴 수 있겠지만 나도 남친한테 들은 바도 많고 단톡방 보여주기도 하고 해서 다들 술도 안 마시고 모이면 해봤자 피씨방 가서 노는 게 다인 점잖고 괜찮은 친구들인 거 알고 그렇다고 나랑 사귀는 거 친구들한테도 비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사귈 때 모임에 비밀로 하기로 합의봤을 때 제일 친한 친구들 무리엔 말해도 되냐고 나한테 허락까지 받아갔거든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같이 찍은 사진까지 받아갔었고... 자기랑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길 싫어하니까 진짜 내가 남자들 사이에 있는 상황 자체를 꺼리는구나 싶은데 내가 보기엔 진짜 좀 과해서 의처증 비스무리하게 느껴지거든 20대도 아니고 둘 다 나이도 있는데 저러니까 좀 불안해 내가 진짜 어딜 가든 남자들 관심 쏠리는 존예여신급 외모면 이해하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남친이 벌써부터 은근슬쩍 결혼 얘기 자꾸 꺼내는데 나는 결혼하면 이런 증상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ㅠㅠ 자기들 보기엔 어때? 이러는 게 보통이야??누가 근거 좀 찾아줘 이미 헤어졌는데 내 논리의 근거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 전남친: 원래 여사친들 많았고 단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남녀 섞어서든 같이 커피 마시고 밥도 먹고 인생네컷 찍고 밤새 술도 마시고 여행도 가고 술먹고 여사친 집에서 잠도 잠. 그냥 친구이니까 모든 게 가능하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음. 서로 사랑한다는 문자도 주고받고 만나고 헤어질 때 허그도 함. 남녀 따지지 않고 모든 친구에게 그런다고 함. + 여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계속해서 사귐. 회사에서나 학교에서나 모임, 파티, 동호회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위의 친구 관계를 또 형성함. 나: 거기서 여사친들이 거슬렸음. 솔직히 기분 안 좋고 질투도 나고 꼭 바람이 나지 않더라도 그냥 내가 아닌 다른 이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게 서운함. 여사친 만나는 거 싫고 나한테 여사친 얘기하는 거, 또 새로운 여사친 만난 거 얘기하는 거 너무 싫었음. 어제 새로 사귄 여사친 칭찬을 늘어놓는데 너무 기분 나빴고 그냥 둘이 썸타는 얘기 나한테 자랑하는 것 같음. 전남친: 내 여자친구는 너고 나는 그냥 친구들이 좋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싶다. 내가 왜 굳이 친구를 남녀 갈라서 구별하고 사겨야 하냐. 남자였으면 괜찮은데 여자이니까 싫어하는 거 아니냐. 자기를 설득해보라고 함. 나: 할말 잃음. 이미 헤어졌지만 여기에 반박할 말을 다다다닥 박고 싶었는데 못한 게 한이 맺혔어. 누가 내 한 좀 풀어줘. 남자 5-6명 무리에 여자 한명! 이런 모임이나 친구 조합이 흔한거야? 난 여중여고여초과 나와서 남사친도 없고 친구 많은 편도 아니라 모임도 거의 없거든. 저 모임은 남자친구 중학교동창 모임인데 내 남친포함 다 남잔데 딱 한명만 여자야! 엄청 자주 만나진않지만 한번씩 모여서 술먹는정도. 근데 여자분이 어디 가거나하면 차있는 친구가 태워주거나 둘이서 카페같은데 놀러가기도하고 하더라고(친구는 솔로야) 그리고 그걸 그냥 특별하게 생각안하더라고? 내 남친이 여자문제는 전혀 없는 사람이라 상관없긴한데 그낭 신기해서! 남친은 옛날부터 그렇기 친해서 지내서 아무 생각 없다고하던데 내가 보기엔 좀 신기하거든ㅋㅋㅋ 어때 자기들?? 자기들 생각이 궁금하당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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