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뭐가 더 나은 상황인 것 같니..이 시간에 브라질리언 왁싱하다가 들킨 딸vs 이 시간에 혼자 은밀한 시간 보내다가 들킨 딸..혼자 왁싱하고 있었는데.. (물론 내 방에서 방문 닫고 하고 있었어) 아부지가 자다가 깨서 내 방문 노크를 하시는 거야.. 급하게 원피스 입고 방문 열었는데 내 방바닥에 바지 널브러져 있고..ㅋㅋㅋ 아빠가 내가 뭐하고 있었는 걸로 생각했을까..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