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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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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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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어볼데가 너무 없어서 여기다 적어봐!

나 97 남친 87 10살차이 커플이야
남친이랑 3년째 연애중이고 날을 잡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남친이 이번에 아파트 매매를 하면서
결혼을 전제로 2월 초부터 동거를 시작하기로 했어 ㅎㅎ

인테리어랑 가전까지는 문제 없이
잘 조율해서 다 끝났고
인테리어에 몰빵(?) 하다보니 나머지 가구나
살림살이들은 각자 동거할때에 쓰던거 우선 쓰고
하나하나 채워 나가기로 했는데......
문제는 여기부터야 ㅠ ㅠ

2월 초에 입주해서 일주일도 안지난 상황에
남친 어머니, 아버지, 큰누나, 조카(중1남자)까지 모두
집에 오셔서 2박 3일을 놀다 가시겠다는거야

참고로 남친은 고향이 타지라 가족분들 모두 멀리서 오셔

난 며느리도 아니고.. 부모님도 딱 한번만 뵈었었고
초면인 누나랑 조카까지 온다는게
이사 직후에 집도 안채워져서 너무 민망하고
너무 불편하고 싫은데
남친은 이제 가족 될건데 뭐 어떠냔식..

남친은 강아지가 있고 난 고양이가 있는데
남친 가족들은 다 고양이를 안좋아해서
계속 고양이랑 사는거 가지고 남친한테 뭐라했나 보더라구

이런거 티내고 싶진 않지만
남친 강아지는 갑상선기능저하증(피부병)+꼬리디스크(배뇨배변장애)가 있어서 화장실을 못가리는 상황이야.
기저귀도 차고 있고 엉덩이는 그냥 쫓아다니면서 바닥에 똥닦아주는...
난 강아지가 너무 좋아서 내가 많이 돌봐주고 있는데
팔은 안으로 굽어서 그런가 지네 아들 개 생각은 못하고
우리 고양이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하니 항상 서운했는데

온다고 하니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ㅜㅜ

내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양보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문제인지
생각 한마디씩만 적어줄수있겠어ㅠㅠ?

내 생각이 잘못된거라면 쓴소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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