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고대의 사람들은 인간의 성관계에 대해 아무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은 걸까...? 민감한 성기를 남의 몸 속에 집어넣고 움직이면 성적 쾌락이 발생한다니 너무 이상하고 특이해서 나라면 너무 궁금했을 거 같은데 그 이유를
고대는 짐승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지금이야 인식하지만
그러게 누군가는 정말 궁금해했겠다 동영상도 사진도 없을시절
음.. 교육수준 낮을수록 1차원적인 도파민 좋아하니까 그냥 즐겁게 생각했지않을까?
고전시나 판소리 같은거 보면 19금으로 해석하는게 많다고 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