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문득 든 생각… 연애를 “많이” 해 봤다의 기준은 정말 그 산수적인 기준인 걸까? 그러면 한 달 사귀고 헤어지고를 10번씩 반복한 것도 많이 해 본 걸까나…? 근데 그러면 안 좋은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