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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5

문득 느끼는거지만
여자를 성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게 지친다.

여성이기 이전에 ‘인간‘인데.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격존중. 왜 그게 어려울까?
가끔 나를 ‘가임기 여성’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우리나라를 사랑하지만 가끔 해외에서의 삶을 꿈꾸는 이유가 있다면 이런 이슈 때문인듯.
(참고로 미국, 유럽 거주 경험있음. 환상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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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미국에서 학교 나와서 10년 정도 거주한 경험 있는데 공감해 ㅋㅋ 저출산, 90년대생들이 마지막 희망! 이런 기사 볼때마다 응 별 짓 다 해봐라 한국에서 애 절대 안낳아~ 다짐함 난 애국심 1도 없고 여성인권이나 연봉 복지 등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서 이민 준비하고 있어

    2024.01.0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사람들이 너무 내로남불 심하고 힘든건 너도 당해봐라..? 이런 심리가 깔려있어서 솔직히 무서울 때도 있음. 약자 포용력이나 공감능력도 별로 없고 사회가 그럴 여유조차 없는 것 같아 답답함. 나도 편리함, 가족생각하면 한국이지만 가끔 그 해외의 불편함까지 그립기도해. 암튼 너가 어느 곳에 있던 최고의 선택을 하고 행복하길 바래…!

      2024.01.0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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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여자들, 특히 헤테로 여자들은 어떤 남자 만나는지에 따라 인생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남성 전체 집단을 매도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유해한 남성성이 주로 낭만화되곤 해. 미쓰에이의 굳걸밷걸을 보면 '진짜 남자를 찾아요 (말로만) 남자다운 척 할 남자 말고 (날 불안)해 하지 않을 남잔 없나요 자신감이 넘쳐서 내가 나일 수 있게 자유롭게 두고 멀리서 바라보는' 요런 가사가 있어~ 자기보다도 뛰어나도 콤플렉스 눌리지 않는 남자, 진짜 자기 남성성에 자신있어서 '여성스러운' 행동을 해도 자신있는 남자, 기쎈 여자를 깎아내리지 않는 남자,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자~ 폭력적인 기질이 조금이라도 있는 남자, 나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 남자는 꼭 피해 !!! 알았지? 남자를 사귈 때 제일 중요한 건 상한선이 아니라 하한선이야.가끔 여기에 올라오는 연애썰들 보면 안타까워서 이 말을 쓰고 싶었어. 날 존중하는 무해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연애하자 ~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고, 같은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아껴주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심도있게 인생을 살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그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때 따듯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사랑인 것 같아요. 이 사람과 함께 할 미래가 정말 기대되고,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라면 헤쳐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 때 아, 정말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게 됐구나 하고 깨닫게 되더라구요. 사랑은 어떻게 보면 쉽기도 한 것 같아요. '사랑하려고 노력했더니 사랑하게 되었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사랑도 서로서로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건, 연인에게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친구, 가족, 타인에게도 쓸 수 있는 말이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그에 비례해서 사랑하는 게 어렵지 않은 일이구나를 느껴요. 모두들 멋지고 성숙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 부모라고 다 존중받고 존경 받을 필요없다 부모도 부모이기 전에 사람이고 자식도 자식이기전에 사람이다 부모 본인들만 존중받고 본인들이 바라는거 자식들한테 강요하고 타박하고 윽박지르는 데에는 부모 본인이 그런거 못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자식한테는 이런 열등감의 무게를 견디게 하기 싫고 자식의 그런 모습을 보는게 자기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더 훈육하고 압박하고 강압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자식들은 이미 알고있다 부모들의 두려움 불안 그리고 잘 못된 사랑을 그렇게 자라온 우리들은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화목하거나 불행한 가정을 만들어 독립하곤 한다 또한 불행한 가정을 만들어 버린 자기 자신을 탓하고 부모를 탓한다 하지만 이 또한 알고있다 내가 선택한 내 잘 못 이라는걸 그러니까 본인들 가정사가 불행하던 행복하던 본인들이 선택 한 것이니 힘내고 견뎌라 그러다보면 사소하지만 웃을 일이 생길 것이다cc인데요.. 요새 연애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잘 모르는 동기들도 갑자기 ㅇㅇ이랑 cc라며 아야기하고 선배들도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있는 자리에서 cc인걸 직접 언급은 안하지만 눈치 주기도 하고 그냥 이제 슬슬 내가 내 자신이 아니라 누군가의 연인으로만 기억되는 거 같아서 슬프고 가십거리가 되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싫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미워져가고 이 관계가 그냥 너무 부담스러운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걸 얘기해보는게 맞는 걸까요?나는 곧 20대 중반을 바라보고있고 같은 여자를 짝사랑하고있는데 혹시 MBTI가 ISTJ인 자기들 있어? 같은 잇티제여도 사람마다 다를텐데 본인이 짝사랑 할때 하는 행동이나 이상형이 있다면 팁을 좀 알고싶어... 나는 짝녀랑 면대면으로 만나기보다는 카톡으로 연락을 많이 주고 받는 편이라서 호감 있는 사람 대할때랑 호감 없는 사람 대할때 말투도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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