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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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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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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득 궁금한 게 있어.
남자친구든 남편이든 같이 살다 보면 서로 애인보다 더 성격이 잘 맞고 예쁘고 집안이 좋은 (여자입장에서는 더 잘생기고 +@) 한 이성을 마주치게 되면, 충분히 흔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바람까지는 아니어도 말이야. 특히 상대방이 미친x라 막 들이댄다면... 혹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이 사람을 내가 지금 애인 만나기 전에 만났더라면.. 이정도의 상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 상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으니까 현재 애인을 배신하지 않고 잘 만나기에 오래 연애도 하고 결혼생활도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유지시키는 힘은 뭐라고 생각해? 도덕적인 통념? 아니면 애인과 쌓아온 나의 생활패턴이나 성격을 다시 맞춰갈 자신이 없어서?

내가 연애를 길게 안해봐서
썸이 좀 깊어졌다 싶으면 이런 정병이 살짝 오는 것 같아.. 자기들의 생각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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