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라…
내껀 그냥 숏츠에서 본 드라마 이야기야
기억나는 걸 말해보자면 엄마가 딸한테 자위하는 걸 들킨 상황이였어 이것도 철렁하지만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엄마가 그런 딸에게 말하길
네가 자위하는 걸 진짜 한 번도 안들켰다고 생각해?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거야..!!!
설마.. 나도 들켰을까..? 생각보다 가정집에서 방과 방사이에 방음이 잘 안되더라고…
자위할 때 마다 생각나서 너무 무섭고 독립하고 싶어
헐 ㅠ
헐 나도ㅠㅠ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했다가 괜히 가족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불편할까봐 불안했어
오.. 와우
와. . 찐이다 소름돋음
무섭다기 보다 뭔가 데리 수치감이;; 난 그럼 바로 집 나갈것 같아;;😱😱😱😱😱
오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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