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무서운 이야기라…내껀 그냥 숏츠에서 본 드라마 이야기야기억나는 걸 말해보자면 엄마가 딸한테 자위하는 걸 들킨 상황이였어 이것도 철렁하지만 그럴 수 있지그런데 엄마가 그런 딸에게 말하길 네가 자위하는 걸 진짜 한 번도 안들켰다고 생각해?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거야..!!! 설마.. 나도 들켰을까..? 생각보다 가정집에서 방과 방사이에 방음이 잘 안되더라고… 자위할 때 마다 생각나서 너무 무섭고 독립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