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좋은 연하남친 때문에 고민이 있어..
몇년 그냥 알고 지내다가 내가 겁나 들이대서 얼마전부터 사귀게 되었어
근데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을 받긴 했거든?
내가 가슴이 좀 있는 편이라 구남친들은 되게 만지고 싶어했는데
내 가슴에 크게 관심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고
내꺼보다 본인 가슴을 만지고 싶어하는 내 모습에 더 관심있는 것 같아
문제는 지금까지 세번정도 시도했는데 끝까지 못감ㅠㅠ
중간에 풀렸다가 바로는 아니지만 다시 섰다가 풀렸다가 섰다가 풀리고
하면서도 느낌이 엄청 좋다고 하고
속궁합이 잘맞는 것 같다고 하는데 그건 니생각이고..나는 개힘듬
전여친이랑은 할 때 천천히 시간 들여서 쉬엄쉬엄(?) 관계했다고 하더라고
내가 니 타입이 아니라 그런거 아닐까 물어봤더니 그렇다면 아예 서지도 않았을거라고 하는데..
ㅈㅣ루인가 싶어서 일단 혼자서 하지말라고 했어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본인 성향을 스스로가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
자기들 글 보다보니 멜섭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몸은 좋지만 에겐남같은 타입이거든
하.. 멜섭인거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무엇을 물어보거나 행동해보는게 좋을까?
일반적으로 ㅅㅅ를 하면 자꾸 시무룩해지는 것도 성향때문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