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몇 주 전에 애인 어머니랑 밥을 먹었는데내가 테이블 세팅하고 있으니까"네가 필요한 것만 세팅해~ 너 여기 먹으러 왔지 일하러 온 거 아니잖아."라고 하셨는데그 말이 너무 감사하고 아직도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