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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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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2주년 기념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사실 2월에 샀는데 부끄러워서 못입다가 이번 여행 갈때 챙겨가서 선물 있다고 하고 보여줬다? (입어서 보려준건 아니고 슬립만)

근데 엄청 좋아하는거야 막 입어달래는데 내가 부끄러우니까 오늘 말고 내일 입어줄게 했는데 그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되서
내가 막 입을까 고민하다가 오늘 아니면 못 입겠다 싶어서 입고 그 위에 바람막이 입고 가리고 있다가 딱 자려고 누웠을때
바람 막이 벗고 이제 자자 음냐냐.. 했는데!

어엄청 흥분해서 뒤에서 꼭 껴안으면서 슬립 위로 꼭지 만지면서 자꾸 엉덩이에 비비는거야
와 근데 슬립이 엄청 부드러우니까 나도 너무 잘 느껴져서 바로 위로 타서 키스 하는데 순간 내거랑 남자 친구거랑 맞 닿아ㅆ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노콘인 상태로 넣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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