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몇일을 고민하다가 남친한테 요즘 사랑이 식은 것 같아서 불안하다고 전화로 털어놨어 그랫더니 왜 말안했냐구 이상한 생각말라구 불안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더 노력할께 이렇게 말해줬는데그간 했던 상상이랑 불안이 싹 날라가서 너무 상쾌하고 좋다ㅎㅎ짐이 될까봐 말안했는데 진작에 말하고 풀껄 그랬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