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몇일동안 아무이유없이 부모님이 나한테 화를 내시더라 .. 동생때문에 많이 힘드셨는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렸는데 이제 나도 버티기가 힘든건지 왜이렇게 우울할까..ㅎ 동생한테 사랑주시는것만큼 나도 조금이라도 받고싶은것뿐인데.. 참 서럽넹 히히 남친한테 티도 다내서 미안하고 .. 뭔일있냐 물어보는데 뭔일이라 하기도 좀 그래서.. 너무 답답ㅎ하네 아무한테도 못털어놓는게..여기라고 털어두고싶어서 털어두는데 같이 우울해졌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