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몇명 안되지만 지금까지 남자들이랑 사귀면서도 몰랐고지금 남친이랑도 초중반까지는 몰랐었는데남친이랑 관계할때 내 궁댕이때리고 가슴꼬집는데와...ㅋㅋㅋㅋㅋ난 내가 그런거에 흥분하는 여자인지 몰랐어...오히려 내가 도구도 사고 꼬집어달라고도함목조르고 그런건 싫은데 꼬집히고 그런거에 흥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 자기 있으면 또 좋은 기술?이 있는지 공유점 해주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