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7인데 벌써 결혼얘기...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몇년만에 왔구만 당분간은 또 안 올듯 ㅜㅜ
그러게 말이야... 난 친가쪽.. 한분이 유난히 어릴때는 쌍수하라 그러고 다 크니까 명문대 나온 남자를 만나야 한다며 ㅎ 남자가 이끄는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둥 제발 그만하세요.... 휴
인정따리 인정따 쿵쿵따 ~~
코로나 때문에 어른들 안만나서 너무 행복해.
마자 코로나 덕에 한번에 여러명 안모여서 좋아.. 큐ㅠ
난 알아서 잘 후려친다고 자랑하면 입 다들 다물더라
인정 결혼하라고 하는데 돈도없고 남자도없어요 ㅎ....
나그랴서 후반부터 명절안가잔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