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명절마다 늦게 와서 먹기만 하는 얄미운 것들 멀프에 가둬놓고 프사에 눈치, 염치 없다고 썼는데 본건지 웬일로 일찍 왔더라너무 치사한건가 싶다가도 안하면 계속 그럴거 같아 냅다 저질렀는데 고기 사들고 오더니너무 얻어 먹은거 같다고 도우려고 하는데 얘 시어머니는 완전 소파에 붙여놓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