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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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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에 30년동안 일을 안 한 황제가 있거든?
근데 조선의 일이라면 발 벗고 도와줌ㅋㅋㅋㅋ

만력제라는 황제인데, 자기 나라 일은 아무것도 신경을 안 썼으면서 일본이 조선을 공격하니까 군사랑 쌀을 엄~~청 보냄.
근데 하필 북쪽에 있던 군사들을 보내가지고 여진족이 북쪽에서 힘을 키우게 됨..
그렇게 힘을 키운 여진족은 몇 년 후 청나라를 세움.

조선은 진짜 전쟁 때문에 굶어 죽어가고 있었는데 명나라에서 전쟁 끝나고 쌀을 엄청 보내줘서 살아 남음.
명나라에서 안 도와줬으면 진짜로 조선 망했음.
그래서 45년 후에 일어난 병자호란 때 신하들이 끝까지 명나라 편을 들려고 한 것임.. 생명의 은인을 저버릴 수가 없어서.
조선에서는 이후 300년동안 만력제에 대한 제사를 지내줌.

하지만 명나라는 만력제가 약 반 세기동안 일을 안한 덕분에 몰락의 길을 걷다가, 만력제 사후 24년만에 청나라에 의해 멸망함.

당시 주변 나라에서는 조선을 삼한이나 고려라고도 불렀는데 이때 만력제의 별명이 '고려 천자'였음...ㅋㅋㅋㅋ
ㄹㅇ 명예 조선인
참 희한한 캐릭터야

재위 기간 48년동안 18년 일했는데 그 중 10년은 사실상 황태후였던 엄마가 섭정을 한 거였고, 본격적으로 일한 8년이 딱 임진왜란+정유재란 때임..

만력제..
그는 대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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