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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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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추천 루시-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문득 듣다가 부모와 자녀 사이로 이입해서 들었는데 너무 슬펐어.. 구슬프다는 표현이 맞을까? 애절하게 부르는 게 마음이 아려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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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가정해서 부모님이 혹여나 생을 마감하시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들으니까 추억을 보내야한다는게 너무 싫은 거야 보내야하는 걸 아는데도.. 하지만 난 보내기 싫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그댈 보고 싶다고 당신의 웃는 얼굴을 우리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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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웃으며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내가 사라져도 이렇게 웃을 수 있냐고.. 정말 휘몰아치는 이 가사들을 꼭 들어봤으면 해 우리의 사랑과 기억 다 안은 채로 살고 싶지만 기억은 살아지기 마련이니까 그래도 안아보고 싶어 다시 돌아온 그날 말할게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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