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면접 본 회사 못한다고 하는 게 맞겠지?
회사 위치가 시골이라 자차 필수야 내가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서 지원했는데 서류 합격해서 면접을 보러 가게 됐어 근데 출퇴근 시간 다 알아보고 가서 버스가 있는 줄 알았거든 근데 막상 면접 다 보고 퇴근 시간에 가려니까 버스가 안 와서 40분 걷고 15분 택시 타고 집에 갔는데 아닌 것 같아서 부모님한테 말하니 다니면 안될 것 같다고 하는데 내가 일자리를 못 구할까봐 불안함에 이러는 거 같은거야 ㅠㅠ
그리고 결과적으로 다음 주에 출근하기로 정해졌고 면접 보는 중에 하신 말씀이 20대를 안 뽑는 이유가 뽑아놓으면 금방 나간다고 사무직에서 안 뽑는 이유래 그리고 자꾸 내가 사무직으로 경력이 짧고 어려서 걱정이 된다고 하셔서 내가 생각해보시고 어떤 결과든 답을 주시라고 몇 번이나 말했고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셔서 포토샵으로 만든 거 보여줬더니 그때 출퇴근에 대해서 물어봐서 이론상 가능해보여서 할 수 있다 한건데 못 갈 것 같다고 하는 게 좀 그렇네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