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며칠 전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우당ㅌ탕!! 하고 넘어져서 무릎 다 까졌음… 그때 앞에 지나가던 여자분이 달려오셔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주셨거든… 근데 내가 학교 가는 길이었어서 엄청 급하게 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하고 주섬주섬 짐 챙겨서 그냥 후다닥 갔단 말이야… 도와주러 오신 여자분 혹시 무안하셨을까…? 며칠째 고민중이야 뭔가 죄송스러워서…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라도 할 걸 후회중임…